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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룸메이트 예고편 등장…성북동 집에서 이덕화 옆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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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룸메이트 예고편 등장…성북동 집에서 이덕화 옆에 앉아… ▲박봄 룸메이트 예고편 등장.(사진:SBS 룸메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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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봄 룸메이트 예고편 등장…성북동 집에서 이덕화 옆에 앉아…

'룸메이트' 예고편에 박봄이 등장해 의아함을 주고 있다.


4일 공개된 SBS '룸메이트' 예고편에는 최근 마약 밀수 의혹에 휩싸여 논란의 중심에 선 박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오는 6일 방송에서도 박봄이 어느정도 등장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일 방송되는 룸메이트에서는 성북동 집에 이동욱과 '호텔킹'에 함께 출연중인 이덕화가 방문하는 내용이 전파를 탄다. 이덕화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박봄이 이덕화 옆에 앉아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박봄은 지난 2010년 10월 국제 특송 우편으로 필로폰과 유사 성분의 마약류 암페타민 80여 정을 미국에서 들여오려다 적발됐지만 암페타민이 미국에서는 처방전을 통해 합법적으로 살 수 있는 약품이고,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처방 받은 적 있다는 정황 등을 고려해 입건유예로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해명하며 "박봄이 스케줄로 직접 처방을 못 받자 박봄의 어머니, 할머니가 우편으로 전달했고 조사 과정을 통해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국내 대학병원에서 다른 약으로 대체 복용하는 것으로 안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봄 룸메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봄 룸메이트, 6일 어느정도 나올지가 의문" "박봄 룸메이트, 입건유예라더니 방송 계속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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