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쇼미더머니3' 더 콰이엇 혹독한 심사에 현직래퍼도 탈락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쇼미더머니3' 더 콰이엇 혹독한 심사에 현직래퍼도 탈락 ▲'쇼미더머니3' 도끼와 더 콰이엇.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3' 더 콰이엇 혹독한 심사에 현직래퍼도 탈락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 도끼와 더 콰이엇이 날카로운 심사를 선보였다.


3일 밤 첫 선을 보인 '쇼미더머니3'은 지난 시즌 크루 대결에서 벗어나 최정상급 래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가세해 1차 오디션을 펼쳤다. 도끼와 더 콰이엇, 스윙스와 산이, 타블로와 마스타 우, 양동근 등 총 4팀과 더불어 7명의 프로듀서까지 참여, 화려한 심사 라인업을 자랑했다.

특히 심사위원 도끼와 더 콰이엇은 날카롭고 혹독한 심사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랩이 성에 차지 않는 즉시 "수고 하셨습니다"며 참가자들을 좌절시켰으며 현역 래퍼로서 참가한 '오디' 역시 이들 조합에 의해 "수고 하셨습니다" 한 마디와 함께 굴욕을 맛봤다.


'쇼미더머니3' 더 콰이엇의 날카로운 심사를 지켜본 네티즌은 "'쇼미더머니3' 더 콰이엇 심사 무섭다" "'쇼미더머니3' 더 콰이엇 심사 봐주는 게 없네" "'쇼미더머니3' 더 콰이엇 심사 얼마나 더 잘해야 통과인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