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JB금융지주는 자본적정성 강화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주식 500만주를 500억원에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1%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성희기자
입력2014.07.04 16:23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JB금융지주는 자본적정성 강화를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회사인 전북은행의 주식 500만주를 500억원에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1%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