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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성우전자, 8월 전자파등급제 의무화 시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휴대폰 전자파 차단장치인 쉴드캔을 전문 생산하는 성우전자가 8월부터 전자파등급제가 의무화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4일 2시37분 현재 성우전자는 전장대비 175원(3.56%)오른 5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서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방송사 등 전자파등급제 적용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자파등급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정부는 오는 8월1일부터 전자파등급제를 실시해 모든 휴대폰과 이동통신기지국 등 무선국에 대해 전자파등급 또는 측정값을 표시하도록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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