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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3일 조윤선 정무수석으로부터 선물을 받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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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7.03 23:16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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