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보령제약은 3일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3일까지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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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영기자
입력2014.07.03 13:39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보령제약은 3일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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