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굿모닝증시]점점 가늘어지는…

시계아이콘02분 3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미국 주식시장은 '역사적 랠리'를 펼치고 있다.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올해 열세번째 최고치를 갈아치워 1만7000선이 눈앞이다. S&P500지수도 스물네번째 신고점을 기록, 2000선에 바짝 붙었다. 이번주 나온 자동차 판매량도, 고용지표도 호조를 보였다.


그러나 마냥 박수치고 좋아하기엔 근심이 많다. 미국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시점이 오는 10월로 다가왔다. 내년 2분기,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시장은 지표가 좋고 증시가 뛰어도 양적완화 종료만은 두려워하는 눈치다.

테이퍼링(tapering)의 사전적 의미는 '점점 가늘어지다, 끝이 뾰족해지다'는 뜻이다.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세운 양적완화(국채 매입) 규모를 조금씩 줄여나가겠다는 의미로 지난해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언급하면서 글로벌 경제의 핵심화두로 떠올랐다.


경제가 아직 회복되지 못했는데 양적완화 규모가 점점 가늘어지고 급기야 완전히 양적완화가 끝나면, 다시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여전히 국내총생산(GDP) 증가, 인플레이션, 일자리 창출의 3대 퍼즐이 덜 완성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테이퍼링을 앞두고 올해 내내 시장은 옐런 의장의 말 한마디에 한숨을 쉬었다, 바짝 긴장했다 탄식을 내뱉았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런 장세는 올 하반기 더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글로벌 경제의 최대변수 '테이퍼링' 종료에 조금 더 촉각을 곤두세워,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대처전략을 새로 짜야할 시점이다.


◆이은택 SK증권 연구원 = 지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에서 유일한 리스크로 언급되었던 것이 바로 ‘낮은 변동성에 의한 과도한 레버리지’ 우려였다. 그런데 이번 국제통화기금(IMF) 연설에서 옐런은 이런 거품을 막기 위해 금리인상을 동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잘라 말했다. 버블은 감독과 규제 강화로 대응할 일이지, 금리인상으로 대응하다간 버블 잡으려 경기 잡는 꼴이 된다는 것이 그녀의 논지였다.


지난 FOMC 에서 옐런은 최근의 물가상승은 잡음이라 일축했다. 올 3분기 동안 물가엔 관심을 꺼둘 생각이다. 이번엔 낮은 변동성에 의한 레버리지도 용인했다. 어제 오토메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고용은 28만명으로 서프라이즈(전망치 20만명)를 기록했다. 원래 세부데이터 코멘트를 하려 했는데, 옐런의 한마디에 의미 없게 됐다. 고용에도 잠시 관심을 꺼둘 생각이다.


옐런은 낮은 변동성에 의한 버블이나 물가가 단기에 금리인상 요인은 아니라고 선언했다. 우린 따라가면 된다. 캐리 자금은 다시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돈이 갈 수 있는 곳을 주목해야 한다. 주식과 상품(농산물/산업금속)에 흘러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어쩌면 3 분기가 올해 마지막 유동성 장세의 불꽃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백윤민 KB투자증권 연구원 = 미국 6월 ADP 취업자수는 예상치 (20.5만명)를 6.6만명 상회한 28.1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2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이후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미국 기업들이 채용인력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ADP 고용지표가 큰 폭으로 증가세를 보이면서 미국 비농업부분 고용지표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에 따르면 미국 6월 비농업부분 고용자수는 21만5000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월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ADP 고용지표 결과와 최근 고용시장 흐름을 감안한다면, 예상보다 호전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박형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 원·달러 환율이 1010원을 밑돌았다. '환율 하락' (원화 강세) 여지는 더 남아 있다 . 우선 글로벌 제조업 지표의 개선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 경상흑자 등을 통해 유입되는 풍부한 달러화 , 외환시장 참가 자들의 높은 원화강세 기대감 등이 환율의 추가하락을 예상하는 근거다.


외환당국의 시장개입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예상되므로 개입의 강도에 따라 단기 환율 방향 성은 영향을 받을 여지가 있다 . 그러나 지금껏 외환당국은 원화강세를 용인하며 내수부문의 구매 력을 증가시키려는 정책 의도를 보여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외환당국이 시장개입에 나서더라도 원 화강세를 적극적으로 억제하려 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외환당국의 환율 방어의지가 강하지 않다면 원화강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 .


금융시장 참가자의 경험적 사실 중 하나는 환율 하락 시기 주가는 상승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 다른 점은 환율 하락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끌어올리는 강도가 약하다는 점이다 . 연초 이후 원·달러 환율은 4.44% 하락했으나 주가는 고작 0.20% 오르는 는 데 그쳤다. 반면 인도(환율 3.1% 하락, 주가 21.6% 상승), 인도네시아 (환율 1.91% 하락, 주가 14.3% 상승), 필리핀 (환율 1.6% 하 , 주가 16.0% 상승), 태국 (환율 1.0% 하락, 주가 14.7% 상승)의 경우 환율하락에 따른 주가상승폭이 컸다.


이러한 현상 이 나타나게 된 데는 인도 , 인도네시아 등의 경우 선거 이후 구조개혁 및 경기부양적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이 있었던 반면 한국은 그 부분이 부족 했고, 한국의 내수부 문 부진과 이로 인한 경기회복력 약화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작용 했다고 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의 환율·주가간 상관관계 가 약화된 것이 상기한 원인 때문이라는 추정이 타당하다면, 한국이 추경 및 부동산규제 완화 등과 같은 경기부양적 정책을 시행 할 경우 3·4분기 중에는 환율 하락이 주가상승을 견인하는 힘이 커질 수 있다고 볼 여지가 상당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