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효성은 2일 최대주주가 조석래 회장에서 조현준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조 사장의 지분은 10.33%로 10.32%의 조 회장을 앞서게 됐다.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0.05%다. 조 사장은 조 회장의 장남이며 조 부사장은 삼남이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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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기자
입력2014.07.02 17:46
[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효성은 2일 최대주주가 조석래 회장에서 조현준 사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조 사장의 지분은 10.33%로 10.32%의 조 회장을 앞서게 됐다.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0.05%다. 조 사장은 조 회장의 장남이며 조 부사장은 삼남이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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