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애강리메텍은 양찬모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전윤수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 또 나상수 상근감사도 이날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했다.
애강리메텍은 또 최대주주가 양찬모 외 4인에서 태광실업 외 1인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변경사유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및 자기주식 처분 때문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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