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효민 나이스바디 뮤비 19금 버전은 따로 "너무 야한 거 아니야?"
솔로 데뷔를 선언한 티아라 효민의 19금 버전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30일 효민의 '나이스 바디'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15세, 19세 두가지 버전이 있다.
영상 속 짧은 핫팬츠 '하의실종' 패션으로 등장한 효민의 모습에 '나이스바디' 안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찔한 영상을 선보였다. 특히 효민은 여자 댄서들과 함께 등장해 무용바를 잡고 뒤로 선 채 유혹적인 엉덩이 춤을 춰 시선을 끌었다.
'나이스바디'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래퍼 로꼬가 피쳐링에 참여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효민은 이번 앨범 의상 준비에 직접 참여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 안무, 뮤직비디오, 디자인에도 함께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효민 나이스바디 뮤비를 접한 네티즌은 "효민 나이스바디 뮤비, 너무 야한거 아니야?" "효민 나이스바디 뮤비, 티아라는 점점 컨셉이" "효민 나이스바디 뮤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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