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호영건설이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흔암리에서 전원주택 ‘강천섬의 아침’을 분양 중이다. ‘강천섬의 아침’은 호영건설이 여주에 내놓는 10번째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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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점은 단지 앞으로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강 8경의 하나로 꼽히는 강천섬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오토캠핑장과 각종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데다 인근에 산책로와 유적지가 생활의 여유를 준다.
분양가는 3.3㎡당 65만~85만원으로 위치에 따라 차등되며 현재 토목·전기·통신·오수관 공사는 끝난 상태다. 현재 현장에 짓고 있는 목조주택과 입주민 사용 주택을 둘러볼 수 있다. (031)881-1360.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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