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호피앤씨는 강관 관련 산업의 장기침체로 인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강관 제조와 판매를 중단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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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4.06.30 16:25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대호피앤씨는 강관 관련 산업의 장기침체로 인해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며 강관 제조와 판매를 중단한다고 30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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