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호피앤씨가 포스코가 주요주주로 등극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4일 오전 9시32분 대호피앤씨는 전일대비 190원(14.79%) 상승한 1475원을 기록 중이다.
대호피앤씨는 동방금속공업을 흡수합병하면서 합병신주를 배정받아 포스코가 주요주주로 추가됐다고 3일 공시했다. 포스코가 보유한 대호피앤씨 주식은 782만1489주로 지분율은 15.86%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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