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남보라 15명 대가족 사진 공개 "남동생 군대 가요"
배우 남보라가 가족사진을 통해 남다른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배우 남보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의 부모님을 비롯해 할머니, 그리고 열세 명의 남매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특히 남매들 모두가 하나같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남보라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미혼모 김샛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남보라 가족사진을 본 네티즌은 "남보라, 가족 수가 어마어마하네" "남보라, 그새 아이들이 많이 컸네" "남보라 부모님 대단하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