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3남매를 둔 남보라 어머니 "착한 딸 남보라, 일일매니저 자처"
배우 남보라가 어머니와 함께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8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남보라와 남보라의 어머니 이영미씨가 출연했다.
남보라의 어머니는 슬하에 13남매를 두고 있다. 남보라는 8남 5녀 중 둘째딸이다.
이날 박경림은 남보라 어머니에게 "최강 동안이다. 몇 년 전에 뵀는데 그때보다 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남보라 어머니는 "막내가 지금 여섯 살이다"고 말해 놀라게 했다.
남보라 어머니는 "제가 면허가 없는데 오늘 보라가 일일 매니저 역할을 한다고 여기까지 태워졌다"며 딸 자랑을 했다.
남보라 어머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보라 어머니, 13남매라니 대단하다" "남보라 어머니, 남보라가 어머니 닮아 예뻐" "남보라 어머니,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