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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미타키는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에 정통 일식 레스토랑인 미타키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미타키는 대표메뉴인 일본 고급 코스요리 카이세키와 데판야끼(철판요리), 튀김, 스시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데판야끼는 고객에게 주문을 받는 즉시 요리돼 신선한 육해공 진미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타키는 바다와 맞닿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싱싱한 재료로 요리해 각종 해산물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미타키는 모던한 느낌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140석 규모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해운대 바다를 내려다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테라스와 독립된 공간에서 연회나 모임을 할 수 있는 VIP룸도 마련돼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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