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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하이트진로가 30대를 공략한 젊은 감성의 위스키 '더클래스(The Class)' 출시를 기념해 서울 중구 태평로에 소비자 체험을 위한 홍보관 '더클래스 부띠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더클래스 부띠끄에서는 신제품 체험 외에도, 이 제품과 어울릴 수 있도록 부띠끄를 찾은 남성들의 이미지를 변신시켜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실제로 전문가들이 방문 남성의 눈썹 손질과 헤어 스타일링, 그리고 간단한 패션소품의 변화로 한결 젊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꿔주게 된다.
만 20세 이상 남성이면 누구나 스타일링 변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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