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엠코리아는 현대중공업과 14억2400만원 규모 선박평형수(HI-BALLAST) 수처리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액수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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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4.06.26 13:28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이엠코리아는 현대중공업과 14억2400만원 규모 선박평형수(HI-BALLAST) 수처리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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