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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에일리, 민낯 대방출 민망 "방송에 이렇게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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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에일리, 민낯 대방출 민망 "방송에 이렇게 안나오죠?" ▲가수 에일리가 방송에서 민낯을 공개했다. (사진: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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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도시의 법칙' 에일리, 민낯 대방출 민망 "방송에 이렇게 안나오죠?"

가수 에일리가 숨겨둔 민낯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 출연한 에일리가 뉴욕팸을 도와 줄 공식헬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뉴욕팸과 하룻밤을 보내고 세안을 마친 에일리는 민낯이 공개되자 부끄러워했다. 에일리는 이에 "지금 로션도 안 발랐다. 왜 카메라가 더 가까이 와요"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에일리는 자신의 민낯을 보고 당황하며 "방송에는 이렇게 안나오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에일리는 카메라 앞에 나서 자신만의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했다.


도시의 법칙 에일리 민낯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에일리 민낯, 이쁜데" "에일리 민낯, 진짜 쌩얼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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