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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5차회의가 열린 26일 이강우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이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로 출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19일 4차 회의 이후 반년만에 열리는 것이자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공동위 회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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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6.26 08:0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개성공단 남북공동위원회 5차회의가 열린 26일 이강우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이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회담장소로 출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19일 4차 회의 이후 반년만에 열리는 것이자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공동위 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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