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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넥센 김영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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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24 22:12
[대구=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4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넥센 김영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가 역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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