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비츠로테크는 기존 유병언·이병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순상·유병언·이병호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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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4.06.24 14:5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비츠로테크는 기존 유병언·이병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순상·유병언·이병호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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