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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ICT부문 주요기업CEO들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조찬간담회'에 참석한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오른쪽)와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가 귓속말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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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6.24 10: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ICT부문 주요기업CEO들과 '투자활성화를 위한 조찬간담회'에 참석한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오른쪽)와 최세훈 다음 대표이사가 귓속말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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