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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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지난 20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센터를 찾았다.
임직원들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20여명의 아동들과 만났다. 선유지역아동센터는 한 부모·기초생활수급 가정 자녀들에게 교육·급식 등을 제공하는 곳이다.
임직원들과 아동들은 친환경 공예품을 함께 만들며 환경보호 정신을 되새겼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009년부터 소외계층이 문화·예술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선유지역아동센터와는 2012년부터 매월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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