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알제리전 신촌역 30분간 무정차 통과·광화문 일대 통제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서울시는 브라질 월드컵 알제리전 거리응원이 열리는 23일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서 열차가 오전 6시부터 30분간 무정차 통과한다고 21일 밝혔다.


연세로를 지나는 163번 등 14개 노선버스는 우회 운행한다. 우회경로는 평소 주말 보행전용거리 운영 때와 같다. 자세한 경로는 다산콜센터(☎ 1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0시부터 오전 7시까지는 광화문삼거리→세종로사거리 구간 차량이 전면 통제된다.


신촌 연세로는 거리 응원을 고려해 주말 보행전용거리 운영시간을 오전 8시까지 연장한다. 이 시간대에 신촌로터리~연세대 입구 550m 구간은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자세한 교통정보는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