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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박병호의 뜬공 타구를 SK 1루수 박정권이 놓치며 파울이 선언됐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타구가 SK 박정권의 글러브를 맞았다며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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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20 20:21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2사 1,2루에서 넥센 박병호의 뜬공 타구를 SK 1루수 박정권이 놓치며 파울이 선언됐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타구가 SK 박정권의 글러브를 맞았다며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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