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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세계최초상용화 간담회'에서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선수(왼쪽)와 이종봉 SK텔레콤 네트워크 부문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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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6.19 12:5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세계최초상용화 간담회'에서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선수(왼쪽)와 이종봉 SK텔레콤 네트워크 부문장(오른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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