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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올해 9월까지 전국 보육원과 방과후아카데미 50여곳, 200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경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제교실에는 강사교육을 이수한 라이프플래너들이 참여해 재능기부에 나선다. 올해 어린이경제교실 강사로 활동할 라이프플래너와 임직원은 총 145명이다.
어린이경제교실은 푸르덴셜생명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가 초등학교, 보육원,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직접 방문해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재능봉사 프로그램이다.
200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푸르덴셜생명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 총 1546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357곳, 1만4026명의 어린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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