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비행사, 실시간으로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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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월드컵만은 놓칠 수 없죠.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응원합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월드컵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는 미항공우주국(NASA) 소속 와이즈먼(Reid Wiseman), 스완손(Steve Swanson) 그리고 유럽우주기구 소속 게르스트(Alexander Gerst)가 탑승하고 있다.
이들은 우주 공간에서 각종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잠시 짬을 내 월드컵을 시청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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