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부증권은 총 443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44종목을 18일 상장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동부 ELW 4307~4350호’는 모두 종목형으로 발행예정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이다.
동부증권은 이번 ELW 44종목의 신규 상장으로 총 299종의 ELW를 공급하게 됐으며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8일부터 매매가 가능하다.
(문의 : 동부증권 고객센터 1588-4200)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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