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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대를 리드하는 대표 경제신문을 표방하며 창간한 아시아경제는 그 동안 시대적 통찰을 제시해오면서 어려운 시기마다 혜안을 제시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아시아경제가 제시한 '힘내라 대한민국' 이라는 주제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구호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시아경제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그 길에 서울시도 기꺼이 동행하겠습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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