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교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3만4406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4.75%로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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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기자
입력2014.06.16 10:17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교는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3만4406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이 4.75%로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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