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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콕콕댄스 "손예진부터 정일우까지 월드컵 V 찌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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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콕콕댄스 "손예진부터 정일우까지 월드컵 V 찌르기" ▲무한도전 콕콕댄스.(사진: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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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콕콕댄스 "손예진부터 정일우까지 월드컵 V 찌르기"

무한도전 응원단이 브라질 월드컵 공식 응원가 및 응원 댄스를 공개하면서 월드컵 응원열기를 한 층 끌어올렸다.


14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신입 단원이 합류해 합숙 훈련을 갖는 월드컵 응원단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응원단원으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손예진과 정일우, 개그맨 지상렬, 그룹 B1A4의 바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 등 새로운 신입 단원들이 무한도전의 월드컵 응원 댄스를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또 다른 응원가인 '빅토리 송'에 맞춰 콕콕댄스를 추는 응원단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한도전을 통해 소개된 콕콕댄스는 승리를 나타내는 브이(V)자를 좌우로 찌르는 동작과 검지손가락을 하늘로 향해 콕콕 찌르는 동작 등을 통해 승리의 염원과 짜릿함을 담아낸 월드컵 응원 댄스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하기 쉽고 재밌는 동작이 특징으로 제 2의 꼭짓점 댄스로 점쳐지며 화제를 얻고 있다.


콕콕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콕콕댄스, 재밌다" "콕콕댄스, 한동안 유행할 듯" "콕콕댄스, 월드컵 응원 댄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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