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3일 개각 발표 직후 "박근혜 대통령께서 약속한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장관 후보자는 2010년 대통령실 대변인을 맡았으며 17대와 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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