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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대대동원훈련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 통합방위상황실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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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부안군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2014년 대대동원훈련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 부안군 통합방위상황실이 1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 동안 군청 통합방위상황실(지하 1층)에서 운용됐다.


이번 통합방위상황실 운영은 2014년 대대동원훈련 및 평가(6월10~12일)와 관련해 비상사태 발령 가정 하에 지자체를 비롯한 군경과 행정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전시 각각의 임무에 의한 직책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서한진(부안군수 권한대행) 부안군 통합방위지원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안보는 우리가 지켜낸다’는 투철한 안보정신으로 민·관·군·경이 일심 단결해 완벽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자”고 당부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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