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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101일 앞둔 10일 충북 진천선수촌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표팀 훈련에서 유재학 감독이 양동근의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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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11 12:07
[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101일 앞둔 10일 충북 진천선수촌 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표팀 훈련에서 유재학 감독이 양동근의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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