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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가 립 틴트 '보브 투투 틴트'를 출시했다.
'보브 투투 틴트'는 수분이 70% 이상 함유된 워터 젤리 타입 립 틴트로, 여름철 높은 기온에 건조해진 입술을 건강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제품 끝 부분에 두 가지 방식의 제품을 입술에 바르는 도구를 부착해 기분에 따라 듀얼 웨이로 메이크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워터 제형의 '보브 워터 틴트'와 에멀젼 타입의 '보브 밀키 틴트', '보브 루즈핏 틴트' 등도 함께 출시됐다.
가격은 8000~1만2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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