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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선원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10일 광주지법 201호에서 진행된 가운데 보조법정인 204호에서 방청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재판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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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6.10 15:0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선원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이 10일 광주지법 201호에서 진행된 가운데 보조법정인 204호에서 방청객들이 스크린을 통해 재판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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