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가격은 지난 거래일보다 온스당 1.40달러(0.1%) 오른 1253.9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금가격에 영향을 줄 특별한 발표등은 없었고 투자자들은 오는 12일 발표될 지난 5월 미 소매판매 결과와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등에 주목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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