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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는 태국의 하얏트 리젠시 후아힌의 주방장을 초청해 정통 타이 음식을 내놓는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의 대표적인 음식인 똠얌쿵과 팟타이를 비롯해 다양한 소스로 맛을 낸 샐러드, 전채요리, 타이식 커리 요리 등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타이 미식 여행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그랜드 하얏트 방콕, 하얏트 리젠시 후아힌 무료 숙박의 행운도 제공한다.
가격은 주중 점심(월~금) 7만3000원, 주중 저녁(월~목) 7만5000원, 주말 점심 7만9500원, 주말 저녁(금~일) 8만2000원 등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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