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씨앤케이인터내셔널은 현 대표이사의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조회공시(재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4월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횡령 배임과 관련해 수사가 진행중이지만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기공시했고, 상기 수사와 관련하여 아직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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