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LH, '공공주택의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 세미나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제1회 LH-하우징 세미나를 개최한다.


1회 세미나는 '공공주택,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사다리가 되다'를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되는 LH-하우징 세미나의 첫 번째 순서다. 1회의 주제는 '공공주택의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로 ▲공공주택 공공성 회고와 지향 ▲일본 UR 임대주택의 정책 방향 ▲미래 주택정책방향과 공공의 역할 등 3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이어 하성규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부,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LH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 1~2인 가구 증가 등의 인구 사회적 변화에 따라 공공주택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세미나는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주택의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