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로셴코 취임…격랑속 우크라이나 빛 볼까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동부지역 갈등 해결·러와 관계 개선·경제난 극복 등 해결과제 산적

포로셴코 취임…격랑속 우크라이나 빛 볼까 ▲페트로 포로셴코
AD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초콜릿 왕' 페트로 포로셴코(48·사진)가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5번째 대통령에 취임했다. 중도적이고 협상력을 갖춘 기업가 출신 대통령이 취임함에 따라 빅토르 야누코비치 대통령 축출 이후 수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정국 혼란이 수습될 것이란 기대가 높다.


하지만 동부지역 분리주의 세력들이 포로셴코를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병력 증강을 지시하는 등 긴장의 불씨는 여전하다.

국가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고 나선 포로셴코는 동부지역 혼란을 수습하고 유럽연합(EU)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 발전을 추구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그러나 이를 달성하기까지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취임 연설서 '지역 갈등 해결' 강조=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포로셴코는 취임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의 국가 통합성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취임 후 동부지역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동부 지역에 대해 연설을 할 때 우크라이나어 대신 러시아어를 쓰면서 화해의 제스처를 선보였다.

포로셴코는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평화뿐"이라면서 "나는 전쟁과 복수를 원하지 않으며 분리주의를 지원하지 않는 동부 주민들을 모두 사면하고 러시아 용병들이 귀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포로셴코는 조만간 전국에서 조기 총선을 시행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하지만 러시아가 주장하는 연방제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크림 합병에 대해서도 인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포로셴코는 "크림은 과거에도 우크라이나의 땅이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면서 "어제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70주년 기념식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 이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산적한 과제·무거운 어깨=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포로셴코가 반년 넘게 이어져온 우크라이나의 정치·사회·경제 혼란을 수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서구는 기대 반 우려 반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포로셴코가 직면한 3가지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포로셴코의 첫 번째 과제는 동부지역의 긴장감 완화다. 그는 취임 연설에서 조만간 동부지역을 방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 시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분리주의 세력들이 포로셴코의 방문을 환영할리도 없다.


그가 동부지역에 대한 화해의 손길을 내밀고 있지만 분리주의 세력들은 여전히 포로셴코가 외국 대통령이라면서 그와 협상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분리주의 세력과 정부군의 충돌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우크라이나 대선 이후에도 양측 간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EU와 협력 추진, 러 반발 불 보듯 뻔해= 포로셴코의 두 번째 과제는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이다. 그가 프랑스에서 푸틴 대통령과 만남을 가짐에 따라 푸틴이 최소한 우크라이나 신임정부의 판을 깨지는 않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푸틴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정부의 합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파시시트들의 불법 집권이란 기존의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향후 우크라이나와 EU와의 관계 개선 움직임이다. 포로셴코는 앞서 중요한 국정과제로 우크라이나의 유럽화를 선포하면서 "최대한 빨리 EU와 경제협력을 체결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포로셴코는 취임 연설에서 "(EU와의 협정에 서명할) 펜은 내 손안에 있다"면서 "유럽식 민주주의야말로 인류가 만든 최선의 정부 형태"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유럽화에 대한 러시아의 반발은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져온 우크라이나 사태를 촉발하게 한 직접적인 원인이다. 포로셴코의 친EU적인 행보를 러시아가 가만히 두고 볼 리 없다. 우크라이나로선 EU와 러시아 양측 모두의 승인을 받을 수 있는 경제협력 구도를 찾아내는 것이 최대 과제다.


뉴욕타임스는 푸틴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서구 정상들을 만났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개입을 중단할지에 대한 명확한 신호를 주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에 대한 서구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이후 국제사회의 외교적 노력이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가장 큰 적은 내부에= 타임은 포로셴코의 마지막 과제이자 가장 큰 숙제는 외부보다는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키예프의 반정부 시위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이들은 언제든지 다시 시위를 이어갈 수 있다. 포로셴코가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국가 통합에 실패할 경우 반정부 시위대가 대통령을 축출하고 다시 우크라이나가 격랑 속으로 빠져드는 과거의 시나리오가 반복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포로셴코는 우크라이나 정치권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온 정경유착과 부패, 비효율성과 같은 만성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며 재정위기에 빠진 경제부문의 개혁도 서둘러야 한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등과 유럽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경제 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나 세금과 에너지 요금 인상, 각종 보조금 폐지, 최저임금 동결 등의 조건이 걸려 있어 포로셴코 정권이 향후 경제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반발이 거세질 수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