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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혜박 손바닥만한 비키니 입고 복근 드러내 "이건 특급 몸매야"
모델 혜박의 비키니 사진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여행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박은 수영장 선베드에 비키니만 입고 누워있어 눈길을 끈다. 혜박은 노란색과 민트색이 어우러진 귀여운 비키니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모델 출신답게 긴 다리와 명품 복근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5살 연상의 한국인 유학생과 결혼해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혜박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혜박, 역시 모델답네" "혜박, 다리길이좀 봐" "혜박, 비키니 예쁘다" "혜박, 특급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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