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LG 박용택이 2루타를 치고 출루한 뒤 보호장비를 KIA 1루수 김주찬에게 건내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06 17:57
수정2014.06.06 18:0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LG 박용택이 2루타를 치고 출루한 뒤 보호장비를 KIA 1루수 김주찬에게 건내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