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9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오른쪽)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왼쪽)가 지각을 해 내빈석에 들어가지 못하고 일반석에서 애국가 제창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4.06.06 12:58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59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오른쪽)와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왼쪽)가 지각을 해 내빈석에 들어가지 못하고 일반석에서 애국가 제창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