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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양시장 개표현황, 새누리 이필운 417표차 앞서 아침까지 초박빙
6·4지방선거 안양시장 개표가 막바지를 향한 가운데, 여전히 초박빙의 표차를 보이고 있다.
5일 6시30분 개표가 97.3% 진행된 가운데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50.1%)와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49.9%)의 표차는 불과 417표에 불과하다.
경기 안양시장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에 0.2%, 417표로 조금 앞서고 있다.
안양시장 개표를 지켜본 네티즌은 "안양시장, 어떻게 될까" "안양시장, 역전됐네" "안양시장,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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