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 홈페이지 개편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보호처의 홈페이지(consumer.fss.or.kr)를 소비자들이 손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금소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금융회사 선택정보와 금융생활에 필요한 지식, 민원상담 안내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왔다. 금감원은 개편을 통해 세부 메뉴를 8개에서 ▲소비자마당 ▲금융회사 길라잡이 ▲금융생활 길라잡이 ▲민원·상담·조회서비스 등 4개로 단순화했다. 또 메인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최하위 메뉴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필요가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가 상당 부분 개선됨에 따라 금융소비자가 원하는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소비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홈페이지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