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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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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6.03 17:0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3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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