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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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김재봉)는 최근 서구노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회원들을 상대로 안과검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서구노인종합복지관 지정병원인 밝은광주안과는 이곳을 방문해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인 백내장 및 녹내장 등을 진료했으며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내원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복지관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밝은광주안과는 광주시 빛고을노인복지재단으로부터 어르신의 눈건강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기여한 공이 인정돼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활발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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